2023.2.9 (목) 저녁 7시 홍광석 장로
보고 깨달은것
- 하나님의 역사는 흘러간다. 우리가 모르고, 모르고 싶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까지 흘러왔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계신다. 대체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에도 하나님은 열심히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가 규정하는 것과 상관 없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하고 계심이 아주 분명했다. 그리고 그 역사하심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알리야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관심도 없었음이 너무 죄송했다.
- 지금부터라도 알리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스라엘에 대해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반열에 올라 주님과 동행하다가 주님만나러 가고 싶다. 주님이 없는 삶은, 주님의 그 언약의 성취함에 있어서 동행치 못한 삶은 너무 아쉽지 않은가? 나는 내대로 살고, 주님은 주님대로 사시는 것인가? 주님의 자녀라 하면 아비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알리야에 무심했던 저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적용할 것
- [ ] 책을 사서 읽는다.
- [ ] 알리야가 하나님의 역사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연구하고 내가 정리해본다
- [ ] 주변사람들에게 ‘알리야’를 알릴다
알리야


첫번째는 야곱의 귀한이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고 12지파를 얻는다. 그것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출애굽 사건이다.
세번째,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