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9(목) 13:30 ~ 15:00
보고 깨달은것
- 자녀들이 부모를 신뢰함으로 하나님을 신뢰케 하는 것이 우리의 자녀양육의 목표이겠다. 그렇기에 부모와의 관계가가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됨으로 부모들이 경각심을 갖고 제대로 사랑으로 훈련시켜야됨을 느끼게 된다. 자녀를 수용해야된다는 부분에서는 많은 깨어짐이 있었다. 지금은 유아라서 이런문제가 없겠지만, 언젠간 있을 수 도 있는 이 아이들의 수용에 대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어떤 변수가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경의 본질안에서 결정하고 행동해야됨을 느낀다. (사실 그래서 성경이 있음에, 우리 인생의 방향을 정해줄 기준이 있음에 감사하다)
- 치아를 보이며 웃는 연습까지 하라고 한 말에 공감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이름을 고함치는데 부르지 말아야겠다. 특히 성까지 붙여서 부를때 이미 아이들은 부모님이 화났다는 것을 느낀다. 화낼때 아이들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자. 그리고 큰소리 낼 필요 없다.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게 하면 된다.
적용할것
- 자녀 그자체로 수용하기
- 자녀와의 관계 점검하기
주제: 관계로 좋은 영향 주기

학교에 보내지 않고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아이들은 귀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나는 여러분들에게 정중한 인사를 드립니다.
[랩브래들리 목사님 자녀 6명]
첫째, 43세